우리딸 아민이는 특이하게도 전자제품류를 아주 좋아한다.
인형을 쥐어주면 1분도 못가지고 놀고 휙 던져버리는 데 반해
리모콘, 핸드폰, TV, 가습기, 밥솥, 컴퓨터 등의 전자제품만 보면 아주 환장한다.

전화가 와서 핸드폰을 받으면, 아민이가 어디선가 뽈뽈뽈뽈 기어와서
강력하게 핸드폰을 자신에게 줄 것을 요구한다.
핸드폰만 쥐어주면 한 두어시간은 아민이 신경 안써도 된다....
아민이에게 핸드폰을 쥐어주면 아민이가 가진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핸드폰을 느껴본다.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눌러보고 얼굴에 비벼보고 핥아보고 빨아보고....
결국, 내 핸드폰은 가끔씩 화이트스크린(컴의 블루스크린과 비슷한)을 보이며 먹통이 되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전자제품 몇개가 고장나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인형을 쥐어주면 1분도 못가지고 놀고 휙 던져버리는 데 반해
리모콘, 핸드폰, TV, 가습기, 밥솥, 컴퓨터 등의 전자제품만 보면 아주 환장한다.
<리모콘만 쥐어 주면 2시간정도는 거뜬히 혼자 논다>

전화가 와서 핸드폰을 받으면, 아민이가 어디선가 뽈뽈뽈뽈 기어와서
강력하게 핸드폰을 자신에게 줄 것을 요구한다.
핸드폰만 쥐어주면 한 두어시간은 아민이 신경 안써도 된다....
아민이에게 핸드폰을 쥐어주면 아민이가 가진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핸드폰을 느껴본다.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눌러보고 얼굴에 비벼보고 핥아보고 빨아보고....
결국, 내 핸드폰은 가끔씩 화이트스크린(컴의 블루스크린과 비슷한)을 보이며 먹통이 되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전자제품 몇개가 고장나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posted by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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