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이가 태어난지 벌써 열 달이나 지나서 이젠 제법 서고 옆으로 걷고
커뮤니케이션도 하는 어엿한 "인간"이 되었다.
이 즈음에서 우리 아민이의 완전 아기시절 - 태어난지 몇 시간 후
모습을 한 번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사실 의도하고 돌아보는 것은 아니고, 컴퓨터의 temp 파일 정리를 하다보니
아민이의 쌩아기시절 사진이 있어서 한 번 올려 보고자 함이다.
아민이 엄마인 내가 봐도, "우와..우리 아민이에게 이런 어린시절(?)이 있었다니..."싶으니
다른이가 보면 오죽하랴.


이랬던 우리 아민이가 이제 뽀샤시한 얼굴의 개구장이가 되었으니, 정말 감개무량하다.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우리 아민이, 시끌벅적한 돌 잔치는 안할 예정이지만
- 애만 고생이니... - 가족끼리 모여 건강하고 똘똘하게 잘 커준
아민이를 위한 조촐한 자축연이라도 하긴 해야겠다.
아민아, 따랑따랑해~

posted by so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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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 2007/02/07 20: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태어난 날 우리 손가락을 꼭 쥐어주던 감동은 정말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거야. 그치?

  2. rocksj 2007/02/09 09: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흠냐. 난 탯줄도 안끊은 아민이가 눈 뜨고 보던것밖에 기억이 안나는데...그나저나 저 우는 모습은 지금이랑 닮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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