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생겼다는게 어쩔 때는 믿기지가 않는다.
가끔 아민이를 보면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아민이가 없는게 이제는 상상이 안간다.

아민이는 크면 클수록 지 엄마를 쏙 빼다 닮았다.
소진이 아기때 사진보면 딱 아민이다.
그 사진보면서 갑자기 우리 아빠, 엄마 애기적 사진이 궁금했다.
소진이는 돌 전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없다.
여기서 또 한번 느껴지는 세대차이.

posted by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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