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생각들_ 2009/01/24 00:38
눈에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나 자신에 대한 것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다시 규정하는데
- 엄밀하게 말하면 다시 규정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명백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정말로 아는 사람들은 몇 안되는 불변의 법칙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런 법칙들이 나를 어둠과 혼란속에서 밝은 길로, 변치 않는 확신으로
그리고 기쁨과 행복으로 인도해준다는 것이다.

평범함속에 진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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