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생각들_ 2007/01/12 21:47

이제 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겠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posted by jun




2007년 말씀

생각들_ 2007/01/11 17:14
2006년 마지막날 하느님께서 주신 나에게 주신 말씀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시편 32:7

2007년도의 다짐

생각들_ 2007/01/03 11:41
2007년도에는 정말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해보자 한다.

사실 그동안 너무 겉껍데기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내가 누군지도 요즘은 잘 모르겠다.

하여간 각설하고,

2007년도에 바라는 것은

1. 차분해지기, 조급하지 말기, 성격이 급하다보니...
2. 온화해지기, 부드러움이 뼈를 꺽는대나 ~
3. 매 순간에 집중하기, 너무 산만해졌어 ㅡ
4. 잘 듣기, 사람들이 얘기할 때 자꾸 딴 생각이... -_-
5. 잘 설명하기, 얘기하다보면 가끔, 내가 지금 무슨 말하고 있는거지 할때가 -_-a
6. 두루 두루 사랑해주기. 홋~  

이다.

작심 365일되길.

posted by jun


무슨 DSLR로 사진 잘찍기 이런 류의 매뉴얼에 가까운 책들은 두껍고 비싸기만 하지
사실 그림빼고 내용으로만 보자면 허접하기 이를데 없다. 그냥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지식정도고 더 짜증나는 것은 장수늘리기 위해 헐렁한 지면에 열라 큰 사진, 큰 폰트, 널럴한 행간에 보이는 장사속이다. 이건 뭐 보는 사람들이 노인네들도 아니고... 요즘 파는 컴퓨터 관련된 책들의 거의 반은 이런 식이다.

김홍희사진작가의 '나는 사진이다'는 사진을 왜 찍는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부터, 사진을 잘 찍기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 작가의 사진철학을 수필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야경을 찍기위해서 노출은 얼마를 줘야하고 화밸은 어떻게 해야하는가하는 따위의 내용은 없다.  하지만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마음가짐과 자세, 기본적으로 지켜야하는, 정말 중요하지만 아무도 잘 얘기해주는 않는 혹은 얘기해주지 못하는 내용들이 있다.

posted by jun


내 아이가 생겼다는게 어쩔 때는 믿기지가 않는다.
가끔 아민이를 보면 원래부터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다.
아민이가 없는게 이제는 상상이 안간다.

아민이는 크면 클수록 지 엄마를 쏙 빼다 닮았다.
소진이 아기때 사진보면 딱 아민이다.
그 사진보면서 갑자기 우리 아빠, 엄마 애기적 사진이 궁금했다.
소진이는 돌 전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나는 없다.
여기서 또 한번 느껴지는 세대차이.

posted by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