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된 일들(사진정리, 동영상 편집, 집에서의 웹질)을 맥으로 하다보니 필연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쓰게 되었는데 이 파이어폭스의 UI 하나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건 다름 아닌 바로 본 윈도우에서 파생되는 새 윈도우들을 탭으로 처리하는 UI인데,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다.

자주 쓰는 네이버 지식인을 예를 들자면,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지식인 검색결과를 클릭했을 때 뜨는 새 윈도우를 보다가 다시 검색결과로 돌아가는 과정이, 특히나 엑셀, 워드 등 다른 문서들을 잔뜩 열어놨을 경우, 꽤나 짜증난다. 하나의 윈도우을 사용하다가 그 윈도우으로부터 새 윈도우가 떠서 새 윈도우의 정보를 보는 과정은 하나의 연결된 Task로 봐야하는데, 윈도우들은 여러개가 따로 따로 뜨니 이창 저창 찾아다는 것이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문제를 파이어폭스는 탭이라는 아주 쉽고 효과적인 UI패턴으로 간단히 해결해 버렸다!!!
UI의 개선을 업으로 해온 사람인데, 정작 이런 문제에 있어서 불편하다고 욕만해댔지, 어떻게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눈꼽만큼도 생각안하고 살다가 이런 멋진 해결책을 보고 감탄하는 내 모습에 살짝 짜증.
posted by jun
그건 다름 아닌 바로 본 윈도우에서 파생되는 새 윈도우들을 탭으로 처리하는 UI인데,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다.
<바로 아래에 있는 요 탭들>

자주 쓰는 네이버 지식인을 예를 들자면,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지식인 검색결과를 클릭했을 때 뜨는 새 윈도우를 보다가 다시 검색결과로 돌아가는 과정이, 특히나 엑셀, 워드 등 다른 문서들을 잔뜩 열어놨을 경우, 꽤나 짜증난다. 하나의 윈도우을 사용하다가 그 윈도우으로부터 새 윈도우가 떠서 새 윈도우의 정보를 보는 과정은 하나의 연결된 Task로 봐야하는데, 윈도우들은 여러개가 따로 따로 뜨니 이창 저창 찾아다는 것이 불편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문제를 파이어폭스는 탭이라는 아주 쉽고 효과적인 UI패턴으로 간단히 해결해 버렸다!!!
UI의 개선을 업으로 해온 사람인데, 정작 이런 문제에 있어서 불편하다고 욕만해댔지, 어떻게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눈꼽만큼도 생각안하고 살다가 이런 멋진 해결책을 보고 감탄하는 내 모습에 살짝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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