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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planet.com</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link>
		<description>defines digital experience, dstric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4 Nov 2011 23:3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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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금 우리가 서있는 곳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A7%80%EA%B8%88-%EC%9A%B0%EB%A6%AC%EA%B0%80-%EC%84%9C%EC%9E%88%EB%8A%94-%EA%B3%B3%EC%9D%80</link>
			<description>분명 정상을 오르기 전 필수적으로 만나야 하는 난코스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lt;br /&gt;
이런 난코스를 만날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지만, 생각보다 험준하여 &lt;br /&gt;
깜짝 놀라는 중. &lt;br /&gt;
&lt;br /&gt;
하지만 옛날에 어떤 정상을 올라야 할지 결정을 못했던 시절과 비교하면&lt;br /&gt;
그 시절에는 편안하고 큰 위험이 없는 평지에 살았기에 그 때 어려움이라고 &lt;br /&gt;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지만 우리가 가는 길이&lt;br /&gt;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훨씬 준비되어 있고 자신감도&lt;br /&gt;
충만하다. &lt;br /&gt;
&lt;br /&gt;
작년에 잘되던 비지니스를 완전히 접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lt;br /&gt;
전환하고 있는 요즘, 아무리 생각해도 작년의 그 결정은 정말 잘한 것 같다. &lt;br /&gt;
&lt;br /&gt;
지금 곧 오픈을 앞두고 있는 라이브파크, 올해 사업전환을 하여 한창 사업 중인&lt;br /&gt;
스티커스, 이 두개의 브랜드를 무럭 무럭 자라나는 것을 보면 기운이 샘 솟는다. ㅋ</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라이브파크</category>
			<category>스티커스</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6</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A7%80%EA%B8%88-%EC%9A%B0%EB%A6%AC%EA%B0%80-%EC%84%9C%EC%9E%88%EB%8A%94-%EA%B3%B3%EC%9D%80#entry96comment</comments>
			<pubDate>Fri, 04 Nov 2011 23:35: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A%B7%B8%EC%A0%80</link>
			<description>암 말기인 형의 병문안을 다녀왔다.&lt;br /&gt;
피골이 상접한 모습을 볼 때마다&lt;br /&gt;
떠올릴 때마다 눈물이 핑 돌고&lt;br /&gt;
두 조카 얼굴볼 때 눈물이 핑 돌고&lt;br /&gt;
우리 어머니를 볼 때 또 눈물이 핑 돈다. &lt;br /&gt;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lt;br /&gt;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lt;br /&gt;
정말 알기 어렵다. &lt;br /&gt;
그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 뿐 &lt;br /&gt;
정말 성실하게 착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온 죄 밖에&lt;br /&gt;
없는 우리 형, 우리 엄마, 우리 조카들에게 왜 이렇게&lt;br /&gt;
암울한 인생살이가 닥쳤는지... &lt;br /&gt;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뿐이만&lt;br /&gt;
하나님 제가 무엇을 바라야 하는지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5</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A%B7%B8%EC%A0%80#entry95comment</comments>
			<pubDate>Mon, 06 Jun 2011 00:30: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네트워크</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B%84%A4%ED%8A%B8%EC%9B%8C%ED%81%AC</link>
			<description>예전에는 디자인만 잘하면 모든 것이 잘되는 줄 알았다. &lt;br /&gt;
에이전시 시절에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었다. &lt;br /&gt;
하지만 에이전시라는 단순한 비지니스를 넘어 &lt;br /&gt;
무엇인가 새로운 마켓을 만들어야 하는 지금 디자인만 잘한다고 &lt;br /&gt;
비지니스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더라. &lt;br /&gt;
우리가 만든 디자인을 제작하고 홍보하고 유통할 수 있는&lt;br /&gt;
다양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가 좋은 디자인을 &lt;br /&gt;
만드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다. &lt;br /&gt;
&lt;br /&gt;
또 한편으로 그 말을 좀 뒤집으면 정말 좋은 디자인은 &lt;br /&gt;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유용한 디자인은 &lt;br /&gt;
좋은 비지니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네트워크</category>
			<category>비지니스</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4</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B%84%A4%ED%8A%B8%EC%9B%8C%ED%81%AC#entry94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Apr 2011 13:15: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1년부터</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2011%EB%85%84%EB%B6%80%ED%84%B0</link>
			<description>&lt;br /&gt;
그동안 2년간 R&amp;D를 맡아 상품 개발에 주력하다가&lt;br /&gt;
솔루션 사업파트를 맡았다.&lt;br /&gt;
그동안 개발한 상품들을 가지고 비지니스를 만들고 &lt;br /&gt;
돈을 버는 것이 2011년 내 역할이다. &lt;br /&gt;
CGV에 깔고 이번 IF design award도 수상한 스티커스 월,&lt;br /&gt;
한물 간 줄 알았는데 완전 잘나가는 universal frame,&lt;br /&gt;
그 밖의 신제품들을 국내 &amp; 해외에 열라게 깔아줘야 한다.&lt;br /&gt;
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큰 그림을 위한 네트워크와&lt;br /&gt;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lt;br /&gt;
&lt;br /&gt;
어떻게 보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R&amp;D에 비해&lt;br /&gt;
훨씬 목표가 심플해서 집중하긴 좋다.&lt;br /&gt;
하지만 사업이라는 목표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 핵심을&lt;br /&gt;
놓치는 건 아닐까하는 불안감도 요즘은 많이 든다.&lt;br /&gt;
&lt;br /&gt;
trade off를 통해 타결 직전에 와있는 중국 진출,&lt;br /&gt;
정말 내가 버린 카드가 맞는 카드인걸까.&lt;br /&gt;
다른 카드를 버렸어야 하는 건 아니었을까하는 종류의 불안감과&lt;br /&gt;
내가 요즘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것에 집중해야 하는 건&lt;br /&gt;
아닐까 하는 종류의 것들....</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3</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2011%EB%85%84%EB%B6%80%ED%84%B0#entry93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Mar 2011 03:37: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new mac book pro</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new-mac-book-pro</link>
			<description>오늘 new mac book pro 2.2 15인치를 샀다.&lt;br /&gt;
&lt;br /&gt;
내가 맥을 처음 접한 건 무려 91년도였다&lt;br /&gt;
디자이너였던 외삼촌의 맥이었는데&lt;br /&gt;
command line interface 즉 명령어 입력방식의 pc만 쓰던&lt;br /&gt;
나에게 graphic user interface의 맥은 충격 그 자체였다.&lt;br /&gt;
&lt;br /&gt;
93년 원하던 대학 디자인과에 입학한 나는 그토록 꿈꾸던&lt;br /&gt;
첫 맥 LC2를 거금 250만원을 주고 처음으로 사게 되었고&lt;br /&gt;
그 후로 맥은 언제나 나와 함께였다.&lt;br /&gt;
LC2, LC475, power mac 7500, power mac 9500, power mac g3, &lt;br /&gt;
power mac g4, power book g4,ibook, imac, mac book, mac book air까지&lt;br /&gt;
이번에 구입한 이 놈은 내 딱 12번째 맥이다.&lt;br /&gt;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빼더라도 말이다)&lt;br /&gt;
&lt;br /&gt;
사실 웹디자인으로 전향한 뒤 어떤 때는 맥을 쓸 일이 한참 없을 때도&lt;br /&gt;
있었다. 그래도 나는 항상 맥을 어떤 용도로든지 사용해왔고&lt;br /&gt;
어떤 시절에는 맥을 쓰는 것이 엄청 불편한 시절에도 끈질기게&lt;br /&gt;
사용해왔다.&lt;br /&gt;
&lt;br /&gt;
91년도에 내가 느꼈던 충격은 단순하게 편의성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lt;br /&gt;
그 이상의 무엇인가 나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그 때 본 것&lt;br /&gt;
이었던 것 같다. 지금과 보아왔던 것과 다른 무엇인가 새롭고 매력적인&lt;br /&gt;
인간과의 소통 뭐 그런 것.&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macbook pro</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2</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new-mac-book-pro#entry92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Mar 2011 03:08: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전거 사고와 수염기르기</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E%90%EC%A0%84%EA%B1%B0-%EC%82%AC%EA%B3%A0%EC%99%80-%EC%88%98%EC%97%BC%EA%B8%B0%EB%A5%B4%EA%B8%B0</link>
			<description>&lt;p&gt;1.&lt;br /&gt;
얼마전, 매서운 추위가 꺽이고 오랜만에 영상 기온을 회복한 어느 토요일, &lt;br /&gt;
추운 날씨때문에 못타고 있었던 자전거를 꺼내 오랜만에 라이딩에 나섰다. &lt;br /&gt;
몇 달전 이사온 아파트는 현충원 뒷편 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어 &lt;br /&gt;
주로 라이딩을 하는 한강변을 가려면 장난 아닌 급경사로를 한참 내려와야 한다. &lt;br /&gt;
내려갈 때 조심하라는 와이프의 신신당부를 뒤로 하고 자전거를 끌고 나오다.&lt;br /&gt;
내가 타는 자전거는 미니 스프린터라는 20인치 바퀴에 드롭바가 달린 로드형&lt;br /&gt;
자전거로 무게중심이 열라게 앞으로 쏠려 있다. &lt;br /&gt;
그런 자전거를 타고 급경사를 내려가는데 제동력이 부족한 거 같아 &lt;br /&gt;
브레이킹을 강화하려고 그립을 바꾸는 순간, &lt;br /&gt;
뒷 바퀴 브레이크를 잡고 앞바퀴를 브레이크를 풀어야 하는데 &lt;br /&gt;
잘못하여 앞바퀴 브레이크를 잡고 뒷바퀴 브레이킹을 푸는 실수를... &lt;br /&gt;
아차 하는 순간 뒷 바퀴가 뜨면서 머리부터 땅에 헤딩,&lt;br /&gt;
땅바닥에 딥키스를 하는 보기 드문 장면 연출. &lt;br /&gt;
주변에 지나가던 버스, 사람들 모두 흠칫 놀라주시고 (지나가는 속도 급 저하)&lt;br /&gt;
나는 코밑과 입술에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주변사람들의 이목을 의식&lt;br /&gt;
얼른 일어나주긴 했다. &lt;br /&gt;
다행히 헬멧과 슈트를 항상 착용 하는 습관 때문에 머리는 안깨졌지만&lt;br /&gt;
입주변이 뭉게지고 몇일간 물리치료를 받아야 했다.&lt;br /&gt;
&lt;br /&gt;
2.&lt;br /&gt;
하여간 그래서 입주변을 다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수염을 기르게 되었는데 &lt;br /&gt;
기르고 보니 나름 어울리는 것도 같고, 와이프도 좋아하는 것 같아서 흐&lt;br /&gt;
한번 길러 보기로 하다. &lt;br /&gt;
재밌는 건 네이버 가서 수염을 쳐보니 별의 별 카페와 정보들이 다 있다는 거&lt;br /&gt;
디지털이라는 카페도 있고, 수염을 기르려면 헤어스타일이 어때야 한다는 둥 &lt;br /&gt;
어떻게 하면 이쁘게 기를 수 있다는 둥. &lt;br /&gt;
거기 있는 정보들을 보고 따라해보는데 길른 수염을 멋질지라도 &lt;br /&gt;
수염을 관리하는 과정은 조금은 찌질하더라는.&lt;br /&gt;
 &lt;br /&gt;
3.&lt;br /&gt;
몇 일전 다녀온 일본 출장길. &lt;br /&gt;
수염기른 나를 보고 모두 일본인으로 착각. &lt;br /&gt;
비행기에서도 일본어로 안내하고 입국신고서도 일본어 버전 주시고&lt;br /&gt;
일본에서도 모두 자연스럽게 일본말로 말을 걸어와서 신선했다.&lt;br /&gt;
지금까지 일본 엄청 갔지만 이런 일은 처음. &lt;br /&gt;
&lt;/p&gt;</description>
			<category>취미_</category>
			<category>라이딩</category>
			<category>수염</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1</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E%90%EC%A0%84%EA%B1%B0-%EC%82%AC%EA%B3%A0%EC%99%80-%EC%88%98%EC%97%BC%EA%B8%B0%EB%A5%B4%EA%B8%B0#entry91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Mar 2011 21:5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유니버셜 클라우드 상암 CGV 오픈</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C%A0%EB%8B%88%EB%B2%84%EC%85%9C-%ED%81%B4%EB%9D%BC%EC%9A%B0%EB%93%9C-%EC%83%81%EC%95%94-CGV-%EC%98%A4%ED%94%88</link>
			<description>&lt;br /&gt;
디스트릭트에서 1년간의 R&amp;amp;D를 통해 개발한 &lt;br /&gt;
Universal cloud가 상암 CGV에 7월 22일 오픈하였다. &lt;br /&gt;
U/C는 미디어 파사드와 디스트릭트에서 자체 개발한 100인치&lt;br /&gt;
multi-touch screen을 결합하여 point of wait에서 &lt;br /&gt;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attention을 확보하는 새로운 &lt;br /&gt;
개념의 광고 플랫폼이다. &lt;br /&gt;
&lt;br /&gt;
기반이 되는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는 여러 번의 현장 설치와 &lt;br /&gt;
showcase를 통해 검증하여 확신이 있었지만 실제 상업화하여 &lt;br /&gt;
현장에서 오픈해서 사용자들의 반응을 볼 때까지는 정말 &lt;br /&gt;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lt;br /&gt;
&lt;br /&gt;
오늘까지 4일에 걸친 상암 CGV에서의 현장 반응은 그야말로...&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902942557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1&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jun-planet.com/tt/attach/1/9029425573.jpg&#039;)&quot;/&gt;&lt;/div&gt;&lt;br /&gt;
폭발적이었다. ^^ &lt;br /&gt;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없이 즐겁게 사용했고, 그 사용하는 모습들은&lt;br /&gt;
다시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lt;br /&gt;
터치와 모바일전송 등 실제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얻어지는 정량적인 수치도&lt;br /&gt;
예상보다 너무 높아서 운영비용등을 다시 검토해야할 지경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271903786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1&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www.jun-planet.com/tt/attach/1/2719037862.jpg&#039;)&quot;/&gt;&lt;/div&gt;&lt;br /&gt;
현재는 사진찍기와 photo cloud 전송, 모바일 전송, 그림그리기 및&lt;br /&gt;
다양한 fun object를 제공하는 universal cloud는 점차적으로 경험의 정도를&lt;br /&gt;
높여나갈 예정이며, 곧 상암 뿐만 아니라 많은 CGV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미래경험_</category>
			<category>CGV</category>
			<category>cgv cloud</category>
			<category>universal cloud</category>
			<category>디스트릭트</category>
			<category>상암CGV</category>
			<category>유니버셜클라우드</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90</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C%A0%EB%8B%88%EB%B2%84%EC%85%9C-%ED%81%B4%EB%9D%BC%EC%9A%B0%EB%93%9C-%EC%83%81%EC%95%94-CGV-%EC%98%A4%ED%94%88#entry90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Jul 2010 00:56: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야간 우천 라이딩</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BC%EA%B0%84-%EC%9A%B0%EC%B2%9C-%EB%9D%BC%EC%9D%B4%EB%94%A9</link>
			<description>&lt;br /&gt;
내가 라이딩을 하는 코스는 크게 3개 경로가 있다. &lt;br /&gt;
내가 사는 잠실을 기점으로 &lt;br /&gt;
a코스 팔당대교 왕복 약 45km 혹은 팔당 방면 고덕동 업힐까지 약 왕복 25km&lt;br /&gt;
b코스 분당 야탑까지 왕복 약 35km &lt;br /&gt;
c코스 여의도까지 왕복 약 45km 혹은 반포대교까지 왕복 약 25km &lt;br /&gt;
위의 3코스를 변형하면서 타는데 오늘은 분당 야탑까지 라이딩을 했다. &lt;br /&gt;
분당 코스는 평탄한데다 인적도 적고 시골길을 달리는 정취가 있어 가장 편안한&lt;br /&gt;
코스이긴 한데 포장이 별로여서 엉덩이가 작살난다. -_- &lt;br /&gt;
&lt;br /&gt;
오늘은 밤 10시 반쯤 출발했는데 분당에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만나서&lt;br /&gt;
아주 제대로 시원하게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탔다. &lt;br /&gt;
&lt;br /&gt;
나는 라이딩을 참 좋아하는데, 자전거를 타면서 항상 삶은 자전거 타듯&lt;br /&gt;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lt;br /&gt;
자신의 체력과 근력의 한도내에서 그야말로 꾸준하게 타야 장거리를 탈 수 있다.&lt;br /&gt;
오버페이스를 하면 절대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없고 꼭 탈이 난다. &lt;br /&gt;
중간에 오르막길을 만나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하고 맞은 편에서 오는 자전거와&lt;br /&gt;
부딧칠 뻔하기도 한다. &lt;br /&gt;
오직 우직하게 꾹꾹 꾸준하게 페달을 밟아줘야 한다&lt;br /&gt;
또 항상 내가 갈길을 주시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안전하게 목적지에 다달을 수 있다.&lt;br /&gt;
이런 라이딩이 반복될 수록 내가 갈 수 있는 거리는 늘어난다. &lt;br /&gt;
처음에는 10km타는 것도 버거웠지만 지금은 40km도 별 무리없이 탈 수 있게 &lt;br /&gt;
되었다.&lt;br /&gt;
&lt;br /&gt;
다른 잡생각할 것 없이, 앞서가는 사람 신경쓸 것 없이 내 눈 앞의 현실에 &lt;br /&gt;
충실하면서 또 내 능력을 한도내에서 꾸준하게 페달질을 하면 &lt;br /&gt;
점점 더 먼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내가 자전거를 타면서&lt;br /&gt;
배운 교훈이다. &lt;br /&gt;
&lt;br /&gt;
오늘 비를 시원하게 맞으면서 이렇게 맨몸으로 비를 마지막으로 맞아본 적이 &lt;br /&gt;
살아오면서 한번도 없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lt;br /&gt;
그동안 너무 지붕 밑, 우산 아래에서 참도 편안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lt;br /&gt;
&lt;br /&gt;
나태해지고 게을러진다고 생각이 들 때 이렇게 빡시게 라이딩을 해주면&lt;br /&gt;
그 다음 날 다시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lt;br /&gt;
&lt;br /&gt;
오늘의 기록 &lt;br /&gt;
주행 거리 32km &lt;br /&gt;
달린 시간 1시간 29분&lt;br /&gt;
평균속도 22km 최고 속도 33km&lt;br /&gt;
총 주행거리 929km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라이딩</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9</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BC%EA%B0%84-%EC%9A%B0%EC%B2%9C-%EB%9D%BC%EC%9D%B4%EB%94%A9#entry89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Jul 2010 01:28: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라우마</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D%8A%B8%EB%9D%BC%EC%9A%B0%EB%A7%88</link>
			<description>올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던 즈음 서울에 마지막으로 큰 눈이 온 날 &lt;br /&gt;
밤 12시쯤 퇴근한 나는 집으로 가기 위해 영동대교 남단에서 올림픽 대로 &lt;br /&gt;
잠실 방면 램프로 진입했다. &lt;br /&gt;
막 눈이 내리기 시작하던 터라 나름 조심하면서 운전을 했는데 &lt;br /&gt;
나름 눈길에 강한 콰트로임에도 램프 진입로 내리막 급 커브 구간에서 &lt;br /&gt;
순식간에 차가 급 미끄러지기 시작... &lt;br /&gt;
내리막이라 차는 계속 가속도가 붙고 브레이킹을 하면 할 수록 &lt;br /&gt;
사태 악화, 그렇다고 악셀을 밣을 수도 없고,&lt;br /&gt;
결국 길가 블럭에 그대로 차를 쾅하고 꽤 쎄게 처박고 말았다. &lt;br /&gt;
(지금도 그 램프에 내가 남긴 흔적이 남아있다는 -_-)&lt;br /&gt;
예감이 안좋았던 나는 얼른 차에서 내렸고 &lt;br /&gt;
약 10초 뒤 뒤에서 달려오던 소렌토 그대로 추돌, 내 차는 한 2미터 튕겨 나가시고&lt;br /&gt;
내 차 추돌한 운전자와 얘기하는 사이 경찰차와서 추돌, 그 뒤로 차 2대 연쇄 추돌&lt;br /&gt;
나중에는 눈 앞의 광경이 하도 황당해서 웃음이 다 나오더라&lt;br /&gt;
&lt;br /&gt;
하여간 사고 후...&lt;br /&gt;
어느 날 부터 운전할 때 특히 커브길을 돌 때 심하게 소심해진 나를 의식하게 됐다.&lt;br /&gt;
특히나 비가 올 때는 커브길이 심하게 겁이 나고 심지어 비 온 날은 걷다가&lt;br /&gt;
방향 전환할 때도 미끌어질까봐 겁이 난다. &lt;br /&gt;
그 날의 사고가 이렇게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길 줄이야.&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8</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D%8A%B8%EB%9D%BC%EC%9A%B0%EB%A7%88#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Tue, 20 Jul 2010 00:2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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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D%9A%8C%EC%82%AC%EA%B0%80</link>
			<description>급하게 변화하다 보니 별의 별 일이 많이 생긴다. &lt;br /&gt;
오늘도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lt;br /&gt;
미국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배송 문제가 생겼다. &lt;br /&gt;
늘상 미국에서 한국으로 배송할 때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lt;br /&gt;
미국에서 캐나다로 배송하는 것은 더욱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lt;br /&gt;
어느 순간 우리 능력밖의 영역으로 날아가 버렸다. &lt;br /&gt;
특히 이 일로 우리 담당자가 질책도 많이 받고 충격도 많이 받은 모습이었는데&lt;br /&gt;
사실 본인 100% 문제도 아닌데 너무 상처가 클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lt;br /&gt;
잠깐 위로도 해주긴 했는데 위로가 되었을지... (솔직히 별로 안된 거 같다. ㅠㅠ) &lt;br /&gt;
이 일때문에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어쨋거나 이 시련을 통해서&lt;br /&gt;
더욱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프로젝트</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7</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D%9A%8C%EC%82%AC%EA%B0%80#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Feb 2010 01:45:4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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