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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planet.com</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link>
		<description>defines digital experience, dstric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0 Feb 2010 01:51:15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0.6.1</generator>
		<item>
			<title>회사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D%9A%8C%EC%82%AC%EA%B0%80</link>
			<description>급하게 변화하다 보니 별의 별 일이 많이 생긴다. &lt;br /&gt;
오늘도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lt;br /&gt;
미국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배송 문제가 생겼다. &lt;br /&gt;
늘상 미국에서 한국으로 배송할 때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lt;br /&gt;
미국에서 캐나다로 배송하는 것은 더욱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lt;br /&gt;
어느 순간 우리 능력밖의 영역으로 날아가 버렸다. &lt;br /&gt;
특히 이 일로 우리 담당자가 질책도 많이 받고 충격도 많이 받은 모습이었는데&lt;br /&gt;
사실 본인 100% 문제도 아닌데 너무 상처가 클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lt;br /&gt;
잠깐 위로도 해주긴 했는데 위로가 되었을지... (솔직히 별로 안된 거 같다. ㅠㅠ) &lt;br /&gt;
이 일때문에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어쨋거나 이 시련을 통해서&lt;br /&gt;
더욱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프로젝트</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7</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D%9A%8C%EC%82%AC%EA%B0%80#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Wed, 10 Feb 2010 01:45: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용자 needs에 대해서 ...</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82%AC%EC%9A%A9%EC%9E%90-needs%EC%97%90-%EB%8C%80%ED%95%B4%EC%84%9C</link>
			<description>그동안 사용자 needs에 대해서 &lt;br /&gt;
그 실체가 무얼까 그리고 왜 이렇게 알기가 어렵고 &lt;br /&gt;
또 바뀌는 것일까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다. &lt;br /&gt;
그런데 어느날 부터 needs라는 개념에 대해서 좀 더 구체화 시킬 필요가 &lt;br /&gt;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lt;br /&gt;
&lt;br /&gt;
우리가 발견한 사용자 needs는&lt;br /&gt;
인간이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이를테면 쉬웠으면, 빨랐으면, 단순했으면 &lt;br /&gt;
등과 같은 추상적이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가지는 desire와 &lt;br /&gt;
그 시대의 life style이 반영되는 구체적인 요구사항, 즉 사진을 찍고 싶다라든지&lt;br /&gt;
누군가와 인터넷으로 공유하고 싶다 등의 request가 결합되어 만들어진다라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사진을 찍어서 인쇄를 하고 싶다라는 request와 &lt;br /&gt;
그것이 빠르게 쉽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desire가 결합해서 &lt;br /&gt;
최대한 빠르고 쉽게 사진을 찍어 인쇄를 하고 싶다라는 needs가 만들어진다. &lt;br /&gt;
&lt;br /&gt;
우리가 만든 ux product 1호인 universal frame의 경우 &lt;br /&gt;
사용자들이 재밌어 하는 것은 &lt;br /&gt;
복잡하기 그지 없는 사진을 찍어서 인쇄를 하는 과정&lt;br /&gt;
(사진찍고, CF 메모리를 PC에 넣어서 인쇄 선택하고 어쩌고 하는)을 &lt;br /&gt;
단 2동작(찍고, 서페이스에서 드래그)으로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나는 이 사실을 희망고 패션쇼할 때 유니버셜 프레임을 가장 재밌어 하고 신기해 하던&lt;br /&gt;
한떼의 아줌마들때문에 발견했는데, 이 아줌마들이 평소에 엄두도 못내던, 그러나 &lt;br /&gt;
본인들도 사실 하고 싶었던, 사진 인쇄하기, 남과 공유하기 등의 task를 본인들도&lt;br /&gt;
쉽게 할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했겠다 싶다. &amp;nbsp; &lt;br /&gt;
&lt;br /&gt;
재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task들이 사실은 한정된 사용자들만이&lt;br /&gt;
수행할 수 있었고, 그들만이 그걸 통해 value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lt;br /&gt;
사실 이 얘기는 NDS나 Wii가 만들어진 과정과도 일맥상통하고 여기에 큰 시장이 &lt;br /&gt;
존재하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
또 다른 발견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needs는 고도화된다는 것이다. &lt;br /&gt;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뭔가 더 나은 것이 있다는 인식과 &lt;br /&gt;
현재 것이 알고보니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다는 재인식이 만들어지고&lt;br /&gt;
여기에서도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lt;br /&gt;
&lt;br /&gt;
오늘 우리 회사 전직원들과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3D 입체영화를 경험하고 나니&lt;br /&gt;
앞으로는 3D 영화가 대세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따.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미래경험_</category>
			<category>needs</category>
			<category>사용자</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6</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82%AC%EC%9A%A9%EC%9E%90-needs%EC%97%90-%EB%8C%80%ED%95%B4%EC%84%9C#entry86comment</comments>
			<pubDate>Mon, 04 Jan 2010 23:45: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듀 2009</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B%93%80-2009</link>
			<description>&lt;br /&gt;
내 인생에 있어서 2009년은 어떤 의미로 남을까 &lt;br /&gt;
몇 년간 꿈을 꾸듯 살아온 나날들 &lt;br /&gt;
급격한 주변 환경의 변화속에서 허덕이며 &lt;br /&gt;
청년에서 중년으로 순식간에 변한 내 자신을 돌아보며&lt;br /&gt;
부던히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한 혹은 게으름을 피웠던 때로는 방황했던 시간들&lt;br /&gt;
아무리 회사가 커지고 밖으로 보이는 것이 좋아보여도 &lt;br /&gt;
스스로의 자아를 발전시키지 못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 &lt;br /&gt;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형과 동생을 암으로 잃을 뻔했던 아찔한 기억과 가족의 소중함 &lt;br /&gt;
주변에서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과 간절함 그리고 실망들 &lt;br /&gt;
하지만 그들도 나처럼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한다는 간단한 사실 &lt;br /&gt;
들이 나에게 깊은 생채기를 내며 지나갔다. &lt;br /&gt;
&lt;br /&gt;
2009년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많았고 &lt;br /&gt;
사실 꽤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amp;nbsp; &lt;br /&gt;
하지만 2010년을 앞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픔속에서 얻은 것들도 많은 것 같다. &lt;br /&gt;
&lt;br /&gt;
부디 2010년은 내가 서있는 자리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lt;br /&gt;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소중한 사람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lt;br /&gt;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039;사람됨&#039;을 얻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4</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B%93%80-2009#entry84comment</comments>
			<pubDate>Wed, 30 Dec 2009 03:31: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를 괴롭히는 난제 두가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B%82%98%EB%A5%BC-%EA%B4%B4%EB%A1%AD%ED%9E%88%EB%8A%94-%EB%82%9C%EC%A0%9C-%EB%91%90%EA%B0%80%EC%A7%80</link>
			<description>요즘 제품디자인, 서비스 기획, UI/GUI, Motion, 공간디자인 및 이를 구현하는 &lt;br /&gt;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lt;br /&gt;
그런데 우리가 만드는 것들이 기존에 없는 새로운 어떤 것들이다 보니 &lt;br /&gt;
처음에 idea를 만들고 이를 구체화 시켜서 실현하는 과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lt;br /&gt;
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나도 까다롭고 어렵다. &lt;br /&gt;
&lt;br /&gt;
첫번째 난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lt;br /&gt;
처음에 시작은 좋다. idea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정말 협업하는 것은 즐거운&lt;br /&gt;
것이구나 하면서 시작하지만 점점 deepdive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lt;br /&gt;
워낙 관점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표현하는 방식도 다른 사람들이 &lt;br /&gt;
모이다 보니 어느 시점부터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lt;br /&gt;
심지어 여기에서 오해가 생기고 갈등이 생겨 급기야 다음부터는 같이 일하기 &lt;br /&gt;
싫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lt;br /&gt;
저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안가더라도 어느 한 전문파트가 주도하기 시작하면서&lt;br /&gt;
다른 파트는 에너지를 잃고 의욕을 잃고 투명셀로판지 마냥 소외되기도 한다. &amp;nbsp; &lt;br /&gt;
&lt;br /&gt;
두번째 난제는 from idea to implementation하는 복잡한 과정에서 적절한 시기에&lt;br /&gt;
적절한 milestone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할 방법론을 적용하는 부분이다. &lt;br /&gt;
한정된 기간동안 추상적인 개념과 구체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lt;br /&gt;
많은 프로젝트가 추상적인 개념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거나 &lt;br /&gt;
거꾸로 너무 구체적인 결과물에 집착한 나머지 알맹이 없는 껍데기를 만들어내거나 &lt;br /&gt;
아니면 위의 시행착오로 귀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lt;br /&gt;
&lt;br /&gt;
저 두가지 문제가 (물론 다른 문제도 열라 많지만) 요즘 나를 괴롭히고 있다.&lt;br /&gt;
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lt;br /&gt;
아이디어를 내거나 브레인스토밍하는 방법이 너무 획일적인 것도 있을 것 같고 &lt;br /&gt;
또 프로젝트를 management하는 스킬의 부족도 있을 것이고 &lt;br /&gt;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문화 자체가 덜 성숙한 것도 있을 것이고 &lt;br /&gt;
하지만 그런 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lt;br /&gt;
요즘 많이 드는 데, 그건 다름 아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lt;br /&gt;
가장 기본 적인 mindset이 첫번째 이유이고 아직까지도 과정보다는 눈에 보이는&lt;br /&gt;
결과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두번째 이유인 것 같다... &lt;br /&gt;
이런 것들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나 고민이 많은 와중에&lt;br /&gt;
얼마전에 본 웅진 윤석금 회장님의 강연에서 회사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가치 중 &lt;br /&gt;
하나가 &#039;사랑&#039;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해야 생길 수 있는 &lt;br /&gt;
것이 사랑이고 자신과 일, 회사, 고객을 사랑할 수 있는 직원 그리고 회사가 되었으면&lt;br /&gt;
좋겠다는 철학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고.. 한편으로는 그런 식상할 것 같은 단어를&lt;br /&gt;
회사 철학으로 내세울 수 있는 지혜가 와닿았지만 나는 아직까지 우리 직원들에게&lt;br /&gt;
사랑이라는 단어를 감히 쓰지는 못하겠다. -_-&amp;nbsp;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난제</category>
			<category>윤석금</category>
			<category>협업</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3</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B%82%98%EB%A5%BC-%EA%B4%B4%EB%A1%AD%ED%9E%88%EB%8A%94-%EB%82%9C%EC%A0%9C-%EB%91%90%EA%B0%80%EC%A7%80#entry83comment</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03:31: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웃라이어를 읽으면서...</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C%9B%83%EB%9D%BC%EC%9D%B4%EC%96%B4%EB%A5%BC-%EC%9D%BD%EC%9C%BC%EB%A9%B4%EC%84%9C</link>
			<description>1만 시간의 법칙으로 유명해진 아웃라이어를 얼마전에야 다 읽었다. &lt;br /&gt;
성공하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성공 노하우를 통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lt;br /&gt;
아주 복합적인 요소들 - 적절한 시대, 가정환경, 1만시간의 수련, 문화적 유산 등등 - 이 결합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결론적으로 1만시간의 수련이 있다 하더라도 위의 것들이 결합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니, &lt;br /&gt;
읽다보면 성공에 대한 희망이 샘솟기보다는 체념하게 된다는...&lt;br /&gt;
물론 작가가 얘기하는 성공이라는 것은 아웃라이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lt;br /&gt;
빌게이츠처럼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성공을 의미하기는 하지만&lt;br /&gt;
도대체 무슨 의도로 썼는지 - 작가의 이론이 참으로 공감이 가지만 읽는 &lt;br /&gt;
독자 입장에서는 말이다 - &amp;nbsp;살짝 궁금해졌더랬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처럼 애가 있는 입장에서는 얻는 것이 많은 책이었다.&lt;br /&gt;
읽는 내내 책의 내용을 나의 성공과 연관짓기 보다는 아민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가를&lt;br /&gt;
더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lt;br /&gt;
 &lt;br /&gt;
아민이에게는 어떤 환경을 주어야 나중에 더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과 함께&lt;br /&gt;
얼마전에 ted.com에서 본 알랭 드 보통의 동영상에서 얘기하는 물질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lt;br /&gt;
과연 행복할까에 대한 생각이 얽히면서 이내 머릿 속이 열라 복잡해졌다. &lt;br /&gt;
&lt;br /&gt;
4살인 아민이는 벌써 영어유치원에 다니면서, 알파벳도 다 떼고, 발음도 열라 좋다. &lt;br /&gt;
원래 그렇게 일찍 교육을 시킬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런데 워낙 활발한 아이인데다&lt;br /&gt;
회사를 다니는 엄마/아빠 때문에 많이 놀아주기도 어렵고 해서 유치원을 알아보다 보니 &lt;br /&gt;
이렇게 되버린 건데, 결국 아민이 역시 한국의 여느 강남 아이들처럼 빡시게 어린 시절을&lt;br /&gt;
보낼 환경에 한발짝을 내딛은 것이다. &lt;br /&gt;
&lt;br /&gt;
아민이를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 하는 것일까? &lt;br /&gt;
대한민국에서는 정말 답을 찾기 너무 어려운 문제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아민이_</category>
			<category>아웃라이어</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2</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C%9B%83%EB%9D%BC%EC%9D%B4%EC%96%B4%EB%A5%BC-%EC%9D%BD%EC%9C%BC%EB%A9%B4%EC%84%9C#entry82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02:36: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8%AC%EB%A6%BC%ED%91%B8%EC%8A%A4-%EB%A7%88%EC%9D%B4%ED%81%AC%EB%A1%9C-%ED%8F%AC%EC%84%9C%EB%93%9C-1</link>
			<description>카메라인 E-P1으로 카메라를 기변했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8640279897.jpg&quot; width=&quot;460&quot; height=&quot;263&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캐논 5D, 24-105, 50.4, 형아백통 몇년 쓰다가 다 팔아치우고 E-P1 들인 이유는&lt;br /&gt;
원래 가지고 있던 캐논 장비들이 정말 좋은 사진을 남겨주긴 하지만 &lt;br /&gt;
일단 너무 무겁고, 또 피사체(딸아이)의 활동량이 커지다보니 &lt;br /&gt;
5D에 L렌즈 주렁 주렁 매달고 쫓아다니다 진이 빠지기도 하고&lt;br /&gt;
워낙 지체 높으신 물건들이라 어디 놓을 때도 조심스럽고 하다보니 &lt;br /&gt;
어느날 문득 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이건 뭐 내가 카메라를 모시는 것 같고... &lt;br /&gt;
그런 차에 E-P1이 눈에 쏙~ 들어와서 나중에 좀 피사체가 얌전해지고 &lt;br /&gt;
시간적 여유도 생기면 다시 생각해보기로 하고 &lt;br /&gt;
과감하게 한참 아래 기종으로 기변했다. &lt;br /&gt;
(솔직히 내 실력에 비해 카메라가 너~~무 많이 좋기도 했다. ㅋㅋㅋ )&lt;br /&gt;
&lt;br /&gt;
암튼 일단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lt;br /&gt;
E-P1 하나 달랑 매달고 댕기니까 너무 너무 편하고(거의 새로 태어난 느낌으로), &lt;br /&gt;
또 다양한 필터 효과를 통해 찍히는 감성적인 사진들도 맘에 들고, &lt;br /&gt;
그리고 뷰파인더로 찍다가 LCD보고 찍는 것이 한편으로는 어색하고 자세잡기도 &lt;br /&gt;
아직 좀 어렵긴 하지만 두 눈 뜨고 큰 화면을 보면서 구도 잡는게 짝 눈으로 보면서 &lt;br /&gt;
찍는 것보다 구도 잡기에는 유리한 것 같고 &amp;nbsp;&lt;br /&gt;
노출이나 화이트밸런스 등도 실시간으로 혹은 작은 화면으로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점도 &lt;br /&gt;
아주 매력적인 것 같다.&amp;nbsp; &lt;br /&gt;
&lt;br /&gt;
다만 좀 아쉽다면 화질차이인데 5D에 L렌즈 물려서 찍은 사진들이랑 비교하는 것 &lt;br /&gt;
자체가 좀 그렇지만 아직 제 눈에는 화질이 많이 성에 안차기는 한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간편한 휴대성을 기반으로 하는 E-P1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lt;br /&gt;
화질 역시 포서드의 성능 좋은 렌즈들을 구비하면 만족할만한 화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lt;br /&gt;
&lt;br /&gt;
한강나가서 테스트로 찍어본 사진들 (무보정 리사이즈)&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592195566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3887638477.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254810901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5267145021.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226108548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455590711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493324251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취미_</category>
			<category>E-P1</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올림푸스</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81</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8%AC%EB%A6%BC%ED%91%B8%EC%8A%A4-%EB%A7%88%EC%9D%B4%ED%81%AC%EB%A1%9C-%ED%8F%AC%EC%84%9C%EB%93%9C-1#entry81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2:53: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동안 잊고 살았던...</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D%95%9C%EB%8F%99%EC%95%88-%EC%9E%8A%EA%B3%A0-%EC%82%B4%EC%95%98%EB%8D%98</link>
			<description>&lt;br /&gt;
정말 소중한 것들을 요즘은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lt;br /&gt;
인간다움이라고나 할까... &lt;br /&gt;
몇 년동안 프로젝트의 노예가 되어&lt;br /&gt;
잊고 있었던, 한동안 잊고 사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 했던 것들&lt;br /&gt;
하지만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그 잃은 것들이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lt;br /&gt;
그동안 외면했던 내 내면의 인간다운 목소리들에 이제는 귀 기울이려 노력한다. &lt;br /&gt;
&lt;br /&gt;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잃었던 것이 사람들인 것 같다. &lt;br /&gt;
그 동안 회사를 하면서 같이 일해왔던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소중했던 &lt;br /&gt;
나의 동료들, 내 친구들...을 때로는 무심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어떤 때는 비겁하게 &lt;br /&gt;
그렇게 떠나보냈다.&lt;br /&gt;
&lt;br /&gt;
요즘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그 때의 나의 솔직한 감정들이 무엇이었는지를 &lt;br /&gt;
하나 하나 되돌이켜보면서 예상치 못했던 감정들이 복받쳐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lt;br /&gt;
&lt;br /&gt;
얼마전 어떤 직원과 면담를 하는 자리에서 작년에 회사를 그만둔 친구가&lt;br /&gt;
내게 했던 얘기, 또 더 오래전에 다른 친구가 그만두면서 했던 얘기들이 &lt;br /&gt;
갑자기 떠오르면서 눈시울을 붉힌 적이 있었다. &lt;br /&gt;
그 당시의 나는 무심한 태도를 취했었다. &lt;br /&gt;
하지만 내 내면의 나는 무척 슬펐고, 나는 나의 진심을 외면했던 것이었다.&lt;br /&gt;
&lt;br /&gt;
요즘은 그 친구들 생각이 자주 난다. &lt;br /&gt;
다들 잘 살고 있는 건지, 건강들은 한지... &lt;br /&gt;
&lt;br /&gt;
HR쪽을 총괄하는 일을 맡으면서&lt;br /&gt;
요즘은 정말 서로가 진심으로 대하고 서로를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인간성이 실종된 회사가 잘 될 리가 없지 않은가? &lt;br /&gt;
서로가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 대해서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존중하는 회사에서 일하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lt;br /&gt;
&lt;br /&gt;
맞다. 일은 사람이 하는 거였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인간성</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79</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D%95%9C%EB%8F%99%EC%95%88-%EC%9E%8A%EA%B3%A0-%EC%82%B4%EC%95%98%EB%8D%98#entry79comment</comments>
			<pubDate>Fri, 28 Aug 2009 02:33: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아빈저연구소</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B%B9%88%EC%A0%80%EC%97%B0%EA%B5%AC%EC%86%8C</link>
			<description>의 &#039;리더쉽과 자기기만&#039;, &#039;평화에 이르는 길&#039; 시리즈를 모두 읽었다. &lt;br /&gt;
자신의 센스(열망)을 배반하는 자기배반 행위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 그리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얼마나 왜곡시키는 지에 대한 상자이론과 상자에서 빠져나와 평화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서 소설 형식으로 쓴 책들이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9230373248.jpg&quot; width=&quot;70&quot; height=&quot;103&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www.jun-planet.com/tt/attach/1/9940127646.jpg&quot; width=&quot;75&quot; height=&quot;107&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br /&gt;
&lt;br /&gt;
아빈저 연구소는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연구하여 수십년간 완성한 이론을 토대로 이 책들을 저술했다고 하는데 잠깐 곁다리로 이 책이 유명해지는 과정이 재미있다. &lt;br /&gt;
원래는 출판을 할 엄두를 못내고 있던 차에 킨코스에서 카피본이 대중에 노출되면서 사람들이 그 카피본을 읽으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출판하게 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
이 책을 2가지 포인트에서 감명깊게 읽었다. &lt;br /&gt;
첫번째는 인간 내면에서 가장 본질적인 열망을 배반함으로서 생기게 되는 자기 정당화의 산물인 상자가 얼마나 사람들의 생각을 왜곡시키고 그 왜곡된 시각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가로 인한 악순환 고리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와 이를 상자 밖으로 빠져나오려는 실천적인 action(결국 자신의 열망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통해 다시 선순환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이다. 기존의 자기 개발서들이 어떤 role model을 제시하는 데에 그쳤다면 이 책은 그 보다 원초적인 인간성과 자기 자신의 열망이나 왜곡된 시각을 교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실 사람의 진심은 아무리 가리려 해도 가려지기 어렵기 마련이다. 그런 진심은 남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며 내가 아무리 미사여구로 그것을 가리려 해도 상대방은 알아차리기 마련이다. 인간관계에서 결국 상대방을 내가 존중하지 않고 내 생각만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인간관계의 호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상대방과 내 자신 그리고 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지 않는한 내 자신은 변하지 않는다. &lt;br /&gt;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자신에 대한 문제를 전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척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내 문제는 정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사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 자포자기식의 전제를 나는 거부한다. &lt;br /&gt;
사실 사람은 바뀐다. 그 사람의 노력과 환경에 따라서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은 자기 자신의 10년을 나타낸다고 하지않는가&lt;br /&gt;
&lt;br /&gt;
두번째는 이 책은 어찌 보면 A4 용지 서너장이면 충분한 이론을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해서 채택한 소설이라는 스토리탤링 방식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완전히 설득되었다. 모리아 캠프에 참가한 부모님들의 입장이 되어 또 재그럼 회사에 갖 입사한 임원의 입장이 되어 나는 그들이 얘기하는 상자와 센스와 평화에 이르는 길에 대해서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토록 스토리텔링은 강력한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요즘 읽는 책들에서 발견되는 공통점들이 있다.&lt;br /&gt;
완전히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책들임에도 불구하고 &lt;br /&gt;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그 과정에 대한 실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라는 전제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같지만 업무의 성격상 산출물에 목메며 살아온 나로써는 이런 전제 및 깨달음은 무척이나 신선한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이미 행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더 오래 남는다고 한다. (출처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_-;;;) 이왕 하고자 하는 열망이나 센스가 생겼을 때 이를 저지르는 편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또 우리 스스로를 왜곡시키지 않는다 것이다. 사실 우리 인생은 한페이지 짜리 결과물 혹은 하루의 결과보다는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그거슨 진리. &lt;br /&gt;
&lt;br /&gt;
이 책들을 한번 꼭 읽어보세요.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리더십과 자기기만</category>
			<category>자기개발</category>
			<category>평화에 이르는 길</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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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5%84%EB%B9%88%EC%A0%80%EC%97%B0%EA%B5%AC%EC%86%8C#entry78comment</comments>
			<pubDate>Wed, 12 Aug 2009 19:14: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홍익대 미대의 실기시험 폐지</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D%99%8D%EC%9D%B5%EB%8C%80-%EB%AF%B8%EB%8C%80%EC%9D%98-%EC%8B%A4%EA%B8%B0%EC%8B%9C%ED%97%98-%ED%8F%90%EC%A7%80</link>
			<description>얼마전 홍익대학교의 권명광 총장은 &quot;사회가 예술적 감성을 지닌 인재를 요구하고 첨단 미디어의 등장으로 미술 분야도 장르가 해체, 통합되는 등 사회 변화에 따라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미술 인재 발굴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었다&quot;, &quot;실기고사는 정해진 작품을 정해진 시간내에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결과만을 평가하는 방법이어서 창의적인 표현을 구상할 여유가 없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을 뽑기 위한 노력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느낌&quot;이라며 실기시험제도를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t;br /&gt;
&lt;br /&gt;
이 뉴스는 실기시험 빡시게 치러서 미대에 들어가고, 아직까지 관습적으로 미술이나 디자인을 하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고 치부해왔던 나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뉴스였는데... &lt;br /&gt;
&lt;br /&gt;
몇 일 이 뉴스를 가지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니 홍익대학교의 이런 고민과 결론이 무척이나 옳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우리가 하는 일만 봐도 시각적인 것은 우리가 만드는 디자인의 일부에 불과하며, 그 시각적인 결과 마저도 기술, 미디어, User interface, interaction, service 등의 다양한 전문성의 총합이 아니던가. 또한 좋은 디자인에 대한 기준도 단지 시각적인 만족감을 넘어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주는가로 바뀌었다. 디자인 혹은 Art의 개념이 통합되고 확장된것이다. 결국, 비주얼을 잘 만드는 능력이 전혀 없다해도 이제는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러고 보면 우리 회사에는 그런 실기나 그림그리는 훈련을 전혀 하지 못했지만 훌륭한 디자이너들이 많이 있다. 우리 최대표만 해도 사회학을 전공했으니... -_- &lt;br /&gt;
&lt;br /&gt;
이런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홍익대학교에 박수를 보내며, 이 결단이 잘 실행되기를 바란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졸업한 모교가 점점 뒤쳐지는 것 같아 씁쓸하며 홍익대의 이런 결단에 많은 자극을 받았으면(혹은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디자인</category>
			<category>실기시험</category>
			<category>홍익대학교</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77</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D%99%8D%EC%9D%B5%EB%8C%80-%EB%AF%B8%EB%8C%80%EC%9D%98-%EC%8B%A4%EA%B8%B0%EC%8B%9C%ED%97%98-%ED%8F%90%EC%A7%80#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May 2009 13:36: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제서야</title>
			<link>http://www.jun-planet.com/tt/entry/%EC%9D%B4%EC%A0%9C%EC%84%9C%EC%95%BC</link>
			<description>눈에 하나씩 보이기 시작한다.&lt;br /&gt;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lt;br /&gt;
사람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나 자신에 대한 것도 그렇고&lt;br /&gt;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lt;br /&gt;
&lt;br /&gt;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해서 다시 규정하는데&lt;br /&gt;
- 엄밀하게 말하면 다시 규정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lt;br /&gt;
&lt;br /&gt;
명백한 것은 &lt;br /&gt;
가장 기본적인,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lt;br /&gt;
정말로 아는 사람들은 몇 안되는 불변의 법칙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과&lt;br /&gt;
그런 법칙들이 나를 어둠과 혼란속에서 밝은 길로, 변치 않는 확신으로 &lt;br /&gt;
그리고 기쁨과 행복으로 인도해준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평범함속에 진리가 있다.&amp;nbsp;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생각들_</category>
			<category>진리</category>
			<author> (김준한)</author>
			<guid>http://www.jun-planet.com/tt/75</guid>
			<comments>http://www.jun-planet.com/tt/entry/%EC%9D%B4%EC%A0%9C%EC%84%9C%EC%95%BC#entry75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Jan 2009 00:38:46 +0900</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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