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에서 1년간의 R&D를 통해 개발한
Universal cloud가 상암 CGV에 7월 22일 오픈하였다.
U/C는 미디어 파사드와 디스트릭트에서 자체 개발한 100인치
multi-touch screen을 결합하여 point of wait에서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attention을 확보하는 새로운
개념의 광고 플랫폼이다.

기반이 되는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는 여러 번의 현장 설치와
showcase를 통해 검증하여 확신이 있었지만 실제 상업화하여
현장에서 오픈해서 사용자들의 반응을 볼 때까지는 정말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오늘까지 4일에 걸친 상암 CGV에서의 현장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없이 즐겁게 사용했고, 그 사용하는 모습들은
다시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터치와 모바일전송 등 실제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 얻어지는 정량적인 수치도
예상보다 너무 높아서 운영비용등을 다시 검토해야할 지경


현재는 사진찍기와 photo cloud 전송, 모바일 전송, 그림그리기 및
다양한 fun object를 제공하는 universal cloud는 점차적으로 경험의 정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며, 곧 상암 뿐만 아니라 많은 CGV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1월 23일 - 2월 6일까지 진행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과  실제 지원은
디스트릭트 공식 사이트(
www.dstrict.com)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 회사 홈페이지가 런던 국제 광고제에서
인터랙티브 웹사이트, RETAIL 분야에서 WINNER로 선정되었다.
이 분야에서 아시아 기업이 WINNER가 된 건 우리 회사가 처음이라고 한다.


사실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홈페이지 얘기를 참 많이 한다.
사용이 불편하다는 둥 정보가 어디 있는 지 도저히 못 찾겠다는 둥...
그 말이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난 항상 이때 이렇게 대답한다.
"우리 회사 홈페이지는 우리가 실험적인 사용자경험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은 고개를 끄덕여 준다.

이 홈페이지는 내 동업자인 최은석대표가 없는 시간 쪼개서 만든 것인데
원래 컨셉은 우리 명함(투명재질)디자인을 온라인에 접목시켜보자는 것이었고
우리 명함디자인 및 브랜드 디자인은 목표는 미래적인 사용자경험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홈페이지는 아주 파격적인 UI로 만들어지게 되었고, 급기야 국내에서는 욕만 먹다가 해외에서 한건 제대로 터트려 주었다.

해외에서 상도 많이 탔건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우리 회사는 정통부 단가로 돈을 받아야 하는 처지라는 것이 참 안타깝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 전국적인 유명세 한번 타서 단가 좀 올려보자. 아니, 해외에 진출 좀 해보자. 해외에서도 잘 할 자신있다....

posted by jun